System 1.5 — 원래 "DEQ 안에서의 비교"
기존 baseline은 전부 동일 DEQ 환경에 이식된 방법들. 교수님 지적을 받아 이번 개정에서 Table 1(AR+KV 참조선)을 신설.
두 논문 모두 Gemma 4 E4B라는 같은 재료로 시작하지만, 무엇을 상대로, 어떤 잣대로 실험했는지가 다릅니다. 아래 세 단계로 그 차이를 정리했습니다.
자동차에 비유하면 "공장 출고 상태 그대로"인가입니다. 판단 기준은 딱 두 가지 — ① 가중치를 추가 학습했는가, ② 추론 엔진 구조를 뜯어고쳤는가. 둘 다 아니면 순정입니다.
| 방법 (캡처 표 = CTS Table 2) | 자동차 비유 | 추가 학습? | 판정 |
|---|---|---|---|
| Greedy표준 디코딩 | 순정차를 그냥 일반 모드로 주행 | 없음 | ✅ 순정 (off-the-shelf) |
| Think-OFF Greedy<|think|> 끔 | 순정차의 "스포츠 모드 버튼"을 일부러 끄고 주행 | 없음 | ✅ 순정 (off-the-shelf) |
| Native Think<|think|> 켬 | 출고 때부터 원래 달려 있던 스포츠 모드 버튼을 켜고 주행 | 없음 | ✅ 순정 (off-the-shelf) |
| FT-NTLoRA 파인튜닝 | 튜닝샵에 맡겨 엔진 세팅을 바꾼 뒤 주행 (같은 데이터·예산으로 추가 학습) | 있음 | ❌ 순정 아님 |
아래층(재료)일수록 같고, 위층(비교 설계)으로 갈수록 달라집니다. 교수님의 우려는 3층에 위치합니다.
기존 baseline은 전부 동일 DEQ 환경에 이식된 방법들. 교수님 지적을 받아 이번 개정에서 Table 1(AR+KV 참조선)을 신설.
Greedy·Native Think 등 순정 방법이 동일 예산의 정식 baseline으로 Table 2에 원래부터 포함되어 있었음.
System 1.5는 블록 6개를 DEQ로 감싸 fixed-point 반복 추론, CTS는 트리 탐색의 노드 전이를 DEQ solve로 대체. 따라서 두 논문 자체는 순수 off-the-shelf가 아님 (지난 답변에서 "Gemma 4 백본"으로만 표현해 흐려졌던 부분).
이 층위에서 두 논문은 차이가 없음. 같은 밀가루로 시작합니다.
같은 순정 방법(Greedy, Native Think)이 두 논문의 표에 모두 등장하지만, 표의 목적과 측정 도구가 완전히 다릅니다.
두 논문 모두 이제 off-the-shelf 경로가 표에 등장하지만 — CTS에서는 같은 연료로 겨루는 "경쟁자"로, System 1.5에서는 트레이드오프 지도의 "참조점"으로 쓰인다. 이것이 메일의 2층/3층 구분을 받쳐주는 핵심입니다.